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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
[그림책 한조각]밤송이가 데굴데굴
동아일보
입력
2025-09-27 01:40
2025년 9월 27일 0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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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미 글·김경희 그림·웅진주니어
데굴데굴 덱데굴, 커다란 밤송이가 데굴데굴.
“어, 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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