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책의 향기
[그림책 한조각]밤송이가 데굴데굴
동아일보
입력
2025-09-27 01:40
2025년 9월 27일 0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허은미 글·김경희 그림·웅진주니어
데굴데굴 덱데굴, 커다란 밤송이가 데굴데굴.
“어, 이게 뭐지?”
책의 향기
>
구독
구독
눈물 대신 라면
안개에 싸인 그림… 죽음으로 이끌거나 죽음을 애도하거나
‘절친’ 불곰과 라쿤… 달라도 항상 함께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딥다이브
구독
구독
#그림책
#밤송이
#허은미
#김경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송언석 “민주당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특검 수사의지 없어”
“손실 위험 높아도 투자”… 고수익 노리며 진격하는 서학개미들
써브웨이 ‘랍스터 접시’서 1군 발암물질 카드뮴 기준치 초과 검출 “전량 회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