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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매니저가 축의금 가로채”…김종민·빽가 결혼식 축의금 못 낸 이유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10 10:32
2025년 7월 10일 10시 32분
입력
2025-07-10 10:31
2025년 7월 10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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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자신과 절친한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김동현의 결혼 축의금을 전달하지 못한 사연이 주목 받고 있다.
김종민은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물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 최근 신혼여행을 마치고 2세 준비에 나선 이야기를 김동현과 나누다가 그에게 자신의 축의금이 전달되지 않은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김종민은 2019년 김동현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김동현 부부 옆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런데 김동현 부부가 김종민 결혼식에 축의금을 내려고 이전 내역을 살펴봤는데 그가 낸 흔적을 찾지 못했다.
김종민은 “축의금을 친한 동생에게 맡겼다. 그 친구에게 부탁하고 바로 식장으로 들어갔다. 그 동생이 되게 실수(돈 배달사고)를 많이 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김종민의 코요태 동료인 빽가도 비슷한 사건을 언급했다.
빽가는 과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친구랑 통화를 했는데 자기 결혼식에 왔을 때 축의금을 안 냈냐고 묻더라. 어떻게 안 냈겠나. 매니저나 동생한테 시켰는데 배달 사고가 난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 친구가 지금은 연락이 안 된다. 확인하기도 그렇고 제가 그런 사람이 된 것 같다”고 토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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