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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게임 좋아하는 18세 초졸 아들, 대학 6곳 합격”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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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09:43
2025년 6월 13일 09시 43분
입력
2025-06-13 09:42
2025년 6월 13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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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코미디언 조헤련이 딸 윤아와 아들 우주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조혜련과 그룹 ‘페퍼스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딸이 전교 1등 하다가 명문고를 자퇴했는데 엄마로서 어땠냐”는 질문에 “거기가 특목고였다. 자퇴하는 날 데리러 갔는데 내가 많이 울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금 와서 ‘무슨 울음이었을까’ 돌아봤는데 미안함이었다. 그 아이의 마음이 어떤지 몰라서”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윤아가 반전인 게 공부의 이유가 부모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한 거라더라”며 “지금 대학교 4학년인데 지금은 오히려 좋아하는 공부를 한다. 활발하게 아르바이트도 하고 이게 더 행복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딸이 학교를 그만둔다는 걸 허락하길 잘했다. 공부가 중요한 게 아니다. 걔가 하고 싶은 걸 찾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들 우주는 최근 대학을 졸업했다. 조혜련은 “아들이 축구하다가 방황의 시기를 거쳤다. 드럼도 하고, 국제 고등학교도 갔다가 그만두고, 기독교 학교에 갔다가 그만두고 필리핀 학교도 다니다가 그만둬서 18세에 초졸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들에게 뭘 하고 싶으냐고 물으니 게임을 하고 싶다더라. 그걸 무시하지 않고 게임 아카데미에 다니게 했다”며 “기획을 좋아하더라. 그걸로 대학 여섯 군데에 모두 합격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혜련은 “자녀들이 방황하던 시간을 어떻게 참았냐”는 질문에 “내 인생을 돌아보면 엄마가 내 인생에 관여를 못 했다. 자녀가 8명이나 되니까 한 달 만에 집에 돌아온 적 있는데 모르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엄마가) 학교 가지 말라고 하는데 오히려 가고 싶었다. 엄마가 교육 철학이 있어서가 아니라 엄마는 그런 환경이었던 것”이라며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니까 (부모가) 너무 관여한다”고 말했다.
또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지만 아이들도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이 있지 않냐. 그래서 있는 그대로 바라봤다”면서 “참는 게 사실 쉽지는 않다. 참아 봤더니 아이들이 그렇게 말 안 듣더니 스물이 넘어가니까 다 알아서 한다”고 전했다.
조혜련은 전 남편과의 슬하에서 얻은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혼 2년 만인 2014년 2살 연하의 공연 제작자 고요셉과 재혼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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