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의 아버지도 “(얼굴이) 왜 이렇게 됐냐. 뭐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쯔양은 “안 예뻐? 별로냐?”며 장난쳤다.
한편 쯔양은 21살이던 지난 2018년부터 남다른 먹방(먹는 방송)으로 주목받았다. 먹는 음식 양이 많은데도 늘씬한 몸매, 귀여운 외모를 뽐내며 인기를 끌었다. 2019~2020년 MBC TV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SBS TV ‘생방송 투데이 #맛스타그램’ 등에서 고정출연자로 활약했다. 이밖에 ‘놀면 뭐하니?’ ‘아는 형님’ ‘라디오 스타’ 등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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