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책의 향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느리게 가는 마음
동아일보
입력
2025-03-08 01:40
2025년 3월 8일 0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성희 지음·창비
나는 매일 밤 내 무릎을 베고 잠든 엄마에게 자장가를 불러줄 것이다. 내가 아주 어릴 적 엄마가 내게 그랬던 것처럼.
따뜻한 문체와 유머로 삶의 다양한 감정을 그린 단편소설집
책의 향기
>
구독
구독
눈물 대신 라면
안개에 싸인 그림… 죽음으로 이끌거나 죽음을 애도하거나
‘절친’ 불곰과 라쿤… 달라도 항상 함께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여행스케치
구독
구독
인터뷰
구독
구독
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
구독
구독
#삶
#다양한 감정
#단편소설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새벽에 10m 낭떠러지 추락한 20대…4시간 만에 극적으로 발견
배우 조진웅 ‘소년범’ 의혹 인정…성폭행은 부인
정의선 “80년 위대한 여정 기아, 100년 미래 도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