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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서커스 ‘쿠자’, 아시아투어…올해 서울·부산 상륙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07 13:28
2025년 1월 7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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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그룹 ‘태양의서커스’의 ‘쿠자’(KOOZA)를 올해 서울과 부산에서 공연한다.
㈜마스트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쿠자’는 올해 봄부터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 올해 홍콩, 부산, 서울 공연의 판권 계약을 맺었고, 내년 가을 싱가포르 투어 일정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 국내 공연은 장소와 시간을 조율 중이다.
쿠자는 경이로운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와 위트, 환상적인 무대 예술이 조화를 이룬다. 2007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초연한 이래 전 세계 약 800만명 이상이 관람한 아트 서커스다.
2018년 서울 공연에서는 총 매출 258억원, 20만명 이상의 관객 동원, 유료 객석 점유율 95%(2500석 기준) 등 대기록을 달성했다.
김용관 마스트 인터내셔널 대표는 “홍콩, 부산, 서울,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아시아 투어를 통해 ‘태양의 서커스’의 더 많은 작품을 아시아 관객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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