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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올해 1인 평균 감상 콘텐츠 39개…평가 1위는 ‘파묘’”
뉴스1
업데이트
2024-12-18 10:11
2024년 12월 18일 10시 11분
입력
2024-12-18 10:10
2024년 12월 18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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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피디아 연말결산 2024’ 발표
(왓챠 제공)
올해 1인 평균 감상한 콘텐츠 수는 39개로 집계됐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는 연말을 맞아 이같은 내용의 ‘왓챠피디아 연말결산 2024’를 발표했다.
이는 영화, 시리즈, 도서, 웹툰 등을 모두 포함해 콘텐츠 평가 플랫폼 왓챠피디아 내에서 감상한 콘텐츠에 평점을 매긴 1인당 평균 개수다.
가장 많이 평가된 영화 1위는 ‘파묘’였으며, ‘인사이드 아웃2’, ‘듄 파트2’,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 ‘데드풀과 울버린’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이 평가된 시리즈는 ‘살인자ㅇ난감’,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The 8 Show’가 차지했다.
도서 부문에서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효과’에 힘입어 한국 문학, 그중에서도 한국 소설이 인기를 끌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돼 누적 평가 수 2만개 이상을 기록한 최진영의 ‘구의 증명’이 1위에 올랐고, 양귀자의 ‘모순’이 3위, 한강의 ‘소년이 온다’가 5위를 기록했다.
한강의 경우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작가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노벨상 분위기를 반영했다.
이용자 개개인의 콘텐츠 취향을 분석하는 연말결산은 올해 ‘디깅’을 키워드로 구성됐다.
영화와 시리즈의 평가 개수가 10개 이상인 이용자는 누구나 자신의 올 한 해 콘텐츠 취향을 확인하고 SNS에 공개할 수 있다.
올해는 ‘올해 내가 가장 많이 만난 배우 TOP1’, ‘올해 내가 가장 많이 만난 제작자 TOP1’, ‘남들보다 별점 높게 준 작품’, ‘남들보다 별점 낮게 준 작품’ 등 세분화된 취향 분석이 추가됐다고 왓챠 측은 소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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