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절친 배우 남궁민·이시언, 불화설 나온 이유
뉴시스
업데이트
2024-09-03 00:55
2024년 9월 3일 00시 55분
입력
2024-09-03 00:54
2024년 9월 3일 0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절친한 사이인 배우 남궁민·이시언이 불화설을 해명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업로드된 ‘남궁민 이시언 {짠한형} EP. 57 불화설 해명합니다! (feat. 결혼식, 커피차)’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결혼식에 불참해서 생긴 불화설에 대해 설명했다.
남궁민은 “(이시언이) 내 결혼식에 안 왔다”라고 서운해했다. 이시언은 “안 간 게 아니고 못 간 거”라고 억울해했다. 남궁민은 이내 “괜찮은 게 나도 안 갔었다”라고 웃겼다.
이시언은 “나는 (결혼식이) 제주도에서 진행됐고, 코로나 때라 50명이 왔다”라고 항변했다. 남궁민은 “(난) 안 와도 된다는 느낌이었잖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시언은 “형님만 안 왔겠냐. 연예인 친구들은 일부러 한 번에 그냥 다 뺐다”라고 반박했다.
이시언은 “(스타인) 형이나 승헌이 형 같은 경우엔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조절할 수 있다. 근데 나는 그게 반반”이라고 토로했다. 남궁민은 “송승헌 형 결혼할 때 갈 거냐”고 묻자, 이시언은 “그 형은 결혼을 안 한다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