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NCT 태일, 성범죄 피소…SM “팀 탈퇴 결정, 물의일으켜 죄송”
뉴시스
입력
2024-08-28 19:34
2024년 8월 28일 1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그룹 ‘엔씨티(NCT) 멤버 태일이 성범죄로 피소돼 팀을 탈퇴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8일 전했다.
SM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최근 태일이 성범죄 관련 형사사건에 피소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파악하던 중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해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고, 태일과 논의해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SM은 “현재 태일은 현재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입장을 말씀드리겠다”며 “당사 아티스트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태일은 2016년 NCT의 유닛 ’엔씨티 유(NCT U)로 가요계 데뷔해 NCT 및 산하 그룹 NCT 127 멤버로 활동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 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가 200억대 자산 일군 비결
살상무기 수출 제한 폐지 추진하는 일본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