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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 앙코르 콘서트 ‘=10’ 성료…“끝 아닌 또다른 시작”
뉴시스
업데이트
2024-02-26 10:42
2024년 2월 26일 10시 42분
입력
2024-02-26 10:34
2024년 2월 26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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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십센치(10㎝·권정열)가 앙코르 콘서트를 성료했다.
26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에 따르면, 십센치는 지난 24~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24 십센치 앙코르 콘서트 =10’을 개최했다.
십센치는 ‘에브리띵(Everything·2017)’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십센치는 ‘그라데이션’(2022), ‘부동의 첫사랑’(2023), 그리고 최근 발매한 ‘소년’(2024)까지 청춘 이야기 3부작을 열창했다.
이어 십센치는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2019), ‘고백’(2021)‘ 등 OST와 리메이크곡을 선보였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헤이즈와 래퍼 딘딘이 깜짝 게스트로 자리를 빛내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십센치는 “’팬들의 9와 십센치의 1이 더해져 완성된 ‘=10’을 가득 채워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이번 콘서트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으로,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 십센치의 모습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십센치는 지난달 27~28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십센치 겨울 콘서트 ’9+1‘’을 연 뒤 앙코르 콘서트를 예고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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