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광고 싹쓸이…“두 달 만에 CF 6개 체결”

가수 츄가 CF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다.

29일 소속사 ATRP 측은 “츄가 당사와 전속 계약을 발표한 지 약 두 달 만에 뷰티 브랜드, 여행 플랫폼, 식품, 음료, 공익 광고 모델 등 총 6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며 “광고계로부터 줄이어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음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들과 협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츄는 지난달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한 주간 스페셜 DJ를 맡으며 청취자들과 만나 청취자들을 만나왔다. 또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광고계를 접수한 비결부터, 강아지부터 이모티콘까지 모든 걸 복사해내는 개인기를 선보이며 예능감을 뽐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