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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유튜브 벌써 구독자 10만…23일 영상 예고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22 10:21
2023년 5월 22일 10시 21분
입력
2023-05-22 10:18
2023년 5월 22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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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가 유튜버 활동을 시작한 지 열흘 만에 10만명 가까운 구독자를 확보했다. 조씨의 팬 계정들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유튜브에 따르면 조씨의 채널 ‘쪼민 minchobae’의 구독자 수는 현재 약 9만6000명이다. 지난 12일 첫 티저 영상을 올린 지 열흘 만에 달성한 수치다. 조씨의 유튜브 채널은 조만간 구독자 10만명을 넘겨 ‘실버버튼’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씨의 유튜브 정식 1화 영상은 오는 23일 오후 6시에 올라올 예정이다.
그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구독해 주신 분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다”면서 “본편을 빠른 시일 내에 올릴 예정이었지만, 모든 게 처음이다 보니 업로드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조씨의 활동을 응원하는 팬 계정도 생겨나고 있다.
그중 가장 많은 구독자수를 확보한 ‘쪼민 minchobae팬’ 유튜브 채널에는 ‘조국, 조민 롯데 유니폼 착의’ ‘조민 어머니 정경심 근황’ ‘딸바보 조국’ 등의 게시물이 올라온 상태다. 해당 계정의 구독자 수는 약 1만5000명에 달한다.
이외에도 조민이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지수 꽃 챌린지’ 영상, 이튿날 올린 전주 여행 영상 등도 게재돼 있다.
한편 조씨는 지난 12일 첫 영상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 두둥… 내딛어봅니다 쪼민의 영상일기 (Teaser)’를 올리며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40초 내외의 짧은 영상에서 그는 “영상 일기 같은 걸 남기면 나중에 봤을 때 좋지 않을까. 소소하게, 내가 행복하게 느끼는 콘텐츠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겹살, 닭발, 껍데기를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는 약 1만5000개의 댓글이 달렸다. “당당한 게 보기 좋다”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냐” “앞으로 이 시대를 이끌어 갈 가족이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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