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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마약 혐의’ 유아인 사과문에 “기다리고 있어, 의리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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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16:37
2023년 3월 29일 16시 37분
입력
2023-03-29 16:36
2023년 3월 29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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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강원래의 아내인 가수 김송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을 응원했다.
김송은 28일 유아인의 SNS에 “기다리고 있어. 처음부터 유아인의 일등 팬인 거 알죠? 의리남!”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는 유아인이 자신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한 사과문에 달린 댓글이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선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건가” “응원하는 건 개인의 자유다”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유아인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과 대마 양성 반응 외에 코카인과 케타민 등 마약류 2종이 추가 검출됐다. 이번 논란으로 인해 유아인의 차기작들은 줄줄이 비상에 걸렸다. 영화 ‘승부’와 ‘종말의 바보’는 공개 시점을 잠정 연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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