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창덕궁 국보 ‘인정전’은 어떤 모습일까?…3일부터 내부 관람
뉴시스
입력
2023-03-02 10:27
2023년 3월 2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창덕궁 으뜸전각인 인정전의 안까지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국보로 지정된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 신하들의 하례, 외국 사신의 접견 등 중요하고 공식적인 의식을 치르던 곳이다.
높은 천장을 받들고 있는 중층 건물로 겉에서 보면 2층으로 보이지만, 안은 위아래가 트인 통층으로 되어 있다.
화려하고 높은 천장의 가운데에 단을 높여 구름 사이에 봉황 두 마리를 세긴 목각을 달았다. 이는 창덕궁의 으뜸 공간으로서의 권위를 극대화한 공간임을 보여준다.
인정전 안쪽 깊숙한 곳에는 임금이 앉는 의자인 어좌가 있고 그 뒤로 일월오봉도가 있다. 일월오봉도에는 임금이 다스리는 삼라만상을 상징하는 해, 달, 산봉오리 다섯 개가 그려져 있다.
1907년 순종이 창덕궁으로 옮기고 인정전을 수리하면서 전등, 유리창, 커튼을 새로 달았다. 실내바닥도 흙으로 구워 만든 벽돌바닥로 바꿔 근대적 요소가 가미된 전환기 궁궐 모습도 있다.
창덕궁관리소는 오는 3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심화해설 프로그램 ‘창덕궁 깊이보기, 궐내각사’를 통해 인정전 내부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창덕궁 깊이보기, 궐내각사’는 궁궐 내 관원들의 업무공간인 궐내각사를 둘러보는 해설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정전 내부관람은 창덕궁 해설 자원봉사단체 ‘한국의재발견’과 ‘우리문화숨결’ 해설사가 안내한다.
창덕궁관리소는 “평소 밖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인정전 내부시설을 더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고, 특히, 중층 목조 구조물이 만들어내는 내부 공간의 위엄과 권위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람 회당 입장인원은 20명으로 한정한다. 비가 올 때는 유산 보호를 위해 인정전 내부관람은 취소되지만, 심화해설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8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8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