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한국인 투숙객에 ‘전범기’ 내건 日숙소…에어비앤비서 검색 안돼
뉴스1
업데이트
2022-12-14 16:59
2022년 12월 14일 16시 59분
입력
2022-12-14 15:58
2022년 12월 14일 15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네일동 커뮤니티 캡처
에어비앤비에서 예약한 일본 도쿄의 한 숙소가 한국인 관광객을 노리고 전범기를 내건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에어비앤비 측은 게스트에게 환불과 보상을 마쳤으며, 해당 숙소는 현재 검색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국내 최대 일본여행 커뮤니티인 네일동에 따르면 지난 7일 에어비앤비를 통해 도쿄 주조역 인근 숙소에 ‘욱일기’와 ‘천황폐하만세’(덴노 헤이카 반자이·天皇陛下萬歲) 깃발이 걸려있다며 호스트(주인)이 혐한인 것 같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가 짐을 맡기기 위해 입실 시간보다 이른 오전 11시에 숙소에 도착했을 때는 아무런 깃발도 없었지만, 일정을 끝내고 밤 10시에 도착하니 문제의 깃발이 걸려있었다는 것이다. 작성자는 안전에 위협을 느껴서 즉시 다른 호텔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날 집 주인을 찾아간 작성자는 “외부인 침입을 막기 위해 국기를 달았다”는 황당무계한 답변을 들었다며 추가 글을 남겼다.
이에 수많은 누리꾼이 숙소 주인이 한국 관광객을 상대로 직간접적인 위협의 의지를 나타낸 것 아니냐며 의도가 짙다고 분개했다.
한 누리꾼은 “심지어 문 앞에 호국존황(護?尊皇)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다”며 “이는 국가를 보호하고 황제를 존중한다는 뜻으로 우익 수준이 아니라 국가주의 수준의 극우파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도 “여태 본 것 중에 가장 최악”, “독일에 나치 깃발이 걸려 있는 것과 같은 것 아니냐”, “사진만 봐도 저열하고 끔찍하네요”라며 댓글을 올렸다.
에어비앤비 로고
에어비앤비 측은 “호스트와 게스트를 상대로 적절한 조취를 취했다”며 “게스트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취소와 환불 처리는 물론 추가 보상으로 교통비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다만 에어비앤비의 ‘차별금지 규정’에 따른 조치냐는 질문엔 말을 아꼈다. 에어비앤비는 2017년부터 시행한 ‘차별 금지 규정’에 따라 논란을 일으킨 숙박 업체를 등록 취소하고 있다. 14일 기준 에어비앤비에선 문제의 숙소가 검색되지 않는다.
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한국인 입장에선 어쩌면 아쉬운 입장일 수 있다”며 “그러나 아무래도 글로벌 플랫폼이라 정치적으로 외교적으로 특정 편에 서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서인지 ‘차별’이라고 분류를 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6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7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8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9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10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6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7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8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9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10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우디 향하던 C-130H, 엔진 결함으로 日에 비상착륙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윤태일씨,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하늘로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주인 시신’ 지킨 핏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