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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문화

‘육사오’ 손익분기점 160만 관객 돌파…장기 흥행 예고

입력 2022-09-12 14:07업데이트 2022-09-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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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육사오(6/45)’ 포스터영화 ‘육사오(6/45)’ 포스터
영화 ‘육사오(6/45)’가 누적 관객수 160만명을 기록,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12일 오전 9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육사오’는 추석 연휴동안 꾸준히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총 누적 관객수 160만3362명을 기록,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신작 ‘공조2: 인터내셔날’의 흥행 1위 질주 속에서도 ‘육사오’는 실관람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열풍, 끊임없는 호평이 받고 있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 실제로 추석 연휴 동안 관람한 관객들이 호평이 이어지면서 장기 흥행을 예상하게 만들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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