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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걸스’ 한터차트 초동 100만장…걸그룹 새 역사
뉴스1
입력
2022-07-15 15:01
2022년 7월 15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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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뉴스1
그룹 에스파의 미니 2집이 초동 100만 장을 돌파하며 K팝 걸그룹 최초 신기록을 썼다.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의 초동(발매 첫 주 앨범 판매량)이 112만6000여 장을 기록했다. K팝 걸그룹이 초동 100만 장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스파는 지난 14일 발표된 써클차트(구 가온차트)에서도 미니 2집으로 발매 첫 주 판매량 142만6487장을 기록하며 역대 걸그룹 첫 주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터차트는 한터 가맹점을 대상으로 판매량을 집계하고 있으며, 써클차트는 전체 앨범 출하량에서 반품량을 제외한 수량을 계산하고 있어 두 차트가 발표하는 앨범 판매량 수치는 다소 차이가 난다.
에스파의 경우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모두 초동 100만 장 이상으로 집계, ‘K팝 걸그룹 최초 초동 100만 장’이라는 유의미한 기록을 세우며 걸그룹 밀리언셀러(100만 장 판매) 시대를 열었다.
지난 8일 발매된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는 동명의 타이틀곡 ‘걸스’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신곡 6곡과 기존 발표곡들까지 총 9곡으로 구성됐다.
이번 미니 2집은 선주문에서도 161만 장을 기록하며 K팝 걸그룹 선주문 최고 기록을 달성하고 일찌감치 100만 장을 예고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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