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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윤형빈, 소극장 코미디 공연…웃음 회복 앞장서
뉴시스
입력
2022-04-22 15:08
2022년 4월 22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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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이 수장으로 있는 윤소그룹이 웃음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윤형빈이 직접 운영하는 홍대 윤형빈소극장은 코로나19 시국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가면서 관객들과 만났다. 지난 18일 정부가 2년 여만에 거리두기 조치를 해제함에 따라 이제는 좌석 간 띄어 앉기 없이 객석들을 맞이한다.
윤형빈소극장은 오픈런으로 ‘쇼미더퍼니’, ‘홍콩쇼’, ‘코미디의 맛’을 공연 중이다. 매주 목요일에는 개그 유망주들의 철저한 생존 경쟁 ‘쇼미더퍼니’가 펼쳐진다. ‘쇼미더퍼니’는 관객들이 직접 승자를 결정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공연이다.
금요일엔 ‘홍콩쇼’가 ‘고품격 19금 개그쇼’로 웃음을 선사하고, 주말엔 ‘코미디의 맛’을 공연한다. ‘코미디의 맛’은 50만 명 이상이 관람하고 관객 평점 9.9점을 기록한 윤형빈소극장의 대표 공연으로 ‘관객과의 전쟁’을 리뉴얼한 공연이다.
특히, 윤형빈, 김지호, 정찬민, 신윤승 등 KBS2 ‘개승자’에서 활약했던 국내 최고의 개그맨들의 개그를 만나볼 수 있으며, 관객 참여형 개그가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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