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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폐소재로 만든 점퍼-티셔츠-팬츠, 몸도 마음도 편안하네

입력 2022-04-21 03:00업데이트 2022-04-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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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다일레이디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가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상품 3종을 출시했다. 리사이클 소재에 재생 폴리에스터에 신축성이 높은 원사를 혼방하여 스판사 없이도 신축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활동이 많은 여름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하면 페트병이나 어망, 원사 폐기물 등 폐소재를 재활용해 자원고갈을 해소하고, 화학제품 소비를 줄여 온실가스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친환경 점퍼 ‘CLBMJP207’은 블랙 바탕에 잔잔한 화이트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가 수놓여 있어 여성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이다. 친환경 소비에 대한 의식이 더해지면서 3월 말 출시 후 판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친환경 티셔츠 ‘CLBMTS205’는 심플한 아이보리 컬러에 카라와 앞단, 소매에 스트라이프 무늬가 들어간 피케셔츠 스타일로, 어느 옷에나 코디하기 쉽다. 친환경 팬츠 ‘CLBMPT205’는 시원한 소재의 원사를 사용하였고, 점퍼와 동일한 플라워프린트가 들어가 무난하면서 여성스러운 디자인이다. 티셔츠와 팬츠 모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기후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이 고조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친환경 상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여성복 대표브랜드로서 앞으로 매 시즌 더욱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지난해부터 환경재단과 함께 에코라이프 프로젝트를 전개 중이다. 전국 매장에서 ‘재활용 페트병이 옷이 되다’라는 테마를 걸고 플리스 점퍼 등 리사이클 상품을 출시하였고, 주요 매장에서는 캠페인 취지에 맞는 오브제를 전시해 고객들에게 친환경 의식을 고조시키는 등 ESG 친환경 경영에 동참했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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