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문화 단신]경주 월성 해자, 발굴 38년 만에 공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3-30 03:18
2022년 3월 30일 03시 18분
입력
2022-03-30 03:00
2022년 3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화재청이 37년간의 발굴조사를 마치고 31일부터 경북 경주시 월성 해자(垓子)를 국민에게 공개한다(부분 조감도). 해자는 신라 삼국통일 전인 4∼7세기 무렵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곽 주변 땅을 파서 물을 채운 연못으로, 통일 후 조경 목적으로 쓰임새가 바뀌었다. 1984년 시굴조사에서 처음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7곳이 모습을 드러냈다. 문화재청은 2018년부터 3년간 정비사업을 진행해 전체 길이 550m에 이르는 해자의 원형을 복원했다.
#문화재청
#경주시
#월성 해자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전원 수습…4명 사망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