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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김혜수 하정우… 넷플릭스 올해 한국작품 25편 선보여

입력 2022-01-20 03:00업데이트 2022-01-2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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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심판’. 넷플릭스 제공
‘오징어게임’ ‘지옥’ 등 지난해 세계에 K콘텐츠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가 올해 25편의 한국 오리지널 작품을 선보인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공개될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25편을 소개했다. 강 총괄은 “넷플릭스에 한국 콘텐츠는 이젠 없어선 안 될 정도로 중요해졌다”며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직접 기획, 제작하는 콘텐츠를 멈춤 없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이청산 역의 배우 윤찬영이 교실에 갇힌 채 기타를 무기 삼아 들고 있는 모습. 넷플릭스 제공
올해 선보이는 작품에는 좀비물 법정스릴러 SF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물과 화제작의 리메이크작도 포함돼 있다. 28일 공개되는 학원 좀비물 ‘지금 우리 학교는’을 시작으로 소년범을 다룬 김혜수 김무열 주연의 ‘소년심판’,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의 리메이크 버전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을 연달아 공개한다. 안방극장에서 보기 힘든 톱스타들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에서 대거 볼 수 있게 됐다. 하정우 황정민 주연의 드라마 ‘수리남’과 설경구가 출연하는 영화 ‘야차’가 대표적이다. 지난해 드라마 ‘지옥’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은 올해 SF 영화 ‘정이’를 선보인다.

이지훈 기자 easyh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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