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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울퉁불퉁한 산길도 거뜬하게…고기능 ‘부탄 보아2’ 등산화

입력 2022-01-20 03:00업데이트 2022-01-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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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스테디셀러 등산화를 재해석한 ‘부탄 GR BOA 2’를 출시한다.

‘부탄’은 1995년 프랑스 밀레에서 처음 출시 후 27년간 밀레를 대표하는 글로벌 등산화 모델로 소비자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시그니처 제품이다. 2022년형 ‘부탄 GR BOA 2’는 보아 테크놀로지와의 두 번째 협업으로 출시됐으며, 등산화가 갖춰야 할 핵심 기술을 집약해 부탄만의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구현해냈다.

‘부탄 GR BOA 2’는 ‘듀얼 보아’를 적용해 하단에 위치한 ‘보아 Li2 다이얼’이 발등을 잡아주고 상단에 위치한 ‘보아 M4 다이얼’이 발목에 한 번 더 맞추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신었을 때 발과 등산화가 하나가 되는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한다. 개개인의 발에 따라 피팅 조절이 가능해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하며, 1박 2일 산행 및 종주에 적합한 알파인 어프로치화로 더욱 전문적인 산행도 가능하다.

또 방수와 투습 기능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비, 눈 등의 습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등산화 내부에서 생기는 땀은 쉽게 배출해 장시간 산행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강한 내구성과 접지력을 지닌 비브람 솔을 적용해 울퉁불퉁한 지면이나 바위산 등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보행과 우수한 그립력을 제공하는 등 등산할 때 발의 피로도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밀레 최상위 등산화 모델인 ‘부탄 GR BOA2’는 남녀공용 브라운 컬러로 출시됐으며, 소비자가격은 45만8000원이다. 한정판 기념으로 ‘슈즈백’이 함께 증정되며, 밀레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밀레 용품기획 한진욱 과장은 “밀레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등산화와 보아 테크놀로지의 기술력이 결합된 부탄 GR BOA2는 보행 시 최고의 피팅력을 느낄 수 있어 더 큰 산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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