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채리나, 심각한 부상…“코끼리 다리처럼 띵띵 부어”
뉴시스
입력
2022-01-13 11:09
2022년 1월 13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근황을 전했다.
채리나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방송에서 얼마나 다쳤길래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뛰지 못했냐고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녹화 당시에 이 상태여서 뛰질 못했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채리나는 “발목에서 시작된 염증이 통증은 말할 것도 없고 코끼리 다리처럼 띵띵 부었다”며 “팀을 위해서라도 다치거나 아프면 안 되는데 팀원들한테 미안하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도 죄송해요”라고 전했다.
이어 “다들 몸이 많이 아파서 제대로 된 경기를 못 보여 드려서 죄송스럽고 민망하다”며 “앞으로 더 좋아질 거니 응원 포기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어오른 채리나의 발목과 종아리가 담겨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쾌유 빕니다” “축구하느라 고생 많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리나는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죽음의 입맞춤”…키스로 마약 밀반입하다 숨져
“해커직 구해요” 다크웹서 일자리 찾는 10대…지원자 평균 24세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 ‘노조 몸자보 탈의 요구’ 논란에 직접 사과 “부적절한 조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