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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美 ‘닉 캐넌쇼’ 출연…“K팝 아티스트 최초”
뉴시스
입력
2021-12-10 13:37
2021년 12월 10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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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aespa)가 미국 토크쇼 ‘더 닉 캐넌 쇼(The Nick Cannon Show)’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출연했다.
1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이날 오전 방송된 미국 폭스채널(Fox 채널) ‘더 닉 캐넌 쇼’에 등장해 토크와 함께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새비지(Savage)’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호스트인 닉 캐넌은 에스파에게 “에스파의 멤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었다. 에스파는 ‘새비지’ 포인트 안무인 ‘쯧쯧쯧쯧’ 춤 시범을 보이며 ‘자신감과 정확한 움직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닉 캐넌은 에스파에게 지방시 앰버서더 활동에 대한 소감을 물었다. 지젤은 “지방시와 함께 일하게 돼서 영광이다.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패션과 트렌드에 대해 더욱 많이 배우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파 첫 미니앨범 ‘새비지’는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20위로 첫 진입해 K팝 걸그룹 첫 앨범 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더불어 ‘새비지’는 발매 후 두 달이 지난 시점에 지난 7일(현지시간) ‘빌보드 200’ 차트 85위로 재진입하며 ‘롱런 인기’를 입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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