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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신세계L&B, 700년 역사 伊 ‘프레스코발디’ 대표 와인 30% 할인

입력 2021-12-01 19:35업데이트 2021-12-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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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포짜노 키안티 루피나 리제르바’ 이마트서 할인
르네상스 미술 작품과 교환했던 인기 와인
30대손 람베르토 프레스코발디 명맥
산미·떫은맛 덜해 음식과 조화
신세계그룹 주류유통업체 신세계L&B(신세계엘앤비)는 연말 시즌을 맞아 미식 종주국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니포짜노 키안티 루피나 리제르바’ 와인을 30%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2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진행된다.

행사 제품인 ‘프레스코발디 니포짜노 키안티 루피나 리제르바’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인 ‘프레스코발디’의 대표 레드 와인이라고 한다. 프레스코발디는 700여 년 역사를 가진 와이너리다. 중세시대부터 이탈리아 토스카나지역 내 권세 있는 귀족 가문으로 와인이 도나텔로와 미켈란젤로 등 르네상스 화가들의 작품과 거래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린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가문 30대손인 람베르토 프레스코발디가 명맥을 잇고 있다.

니포짜노는 이탈리아 와인의 대표 산지인 키안티 마을 내 프레스코발디 가문이 소유하고 있는 성과 주변 포도재배지 이름이다. 작지만 우수한 와인을 선보이는 ‘키안티 루피나’ 마을에서 생산돼 엄선된 오크통에서 숙성을 거친다.

우창균 신세계엘앤비 대표는 “이탈리아 와인은 산미가 적당하고 떫은맛이 덜해 많은 와인 전문가들로부터 음식과 곁들여 마시기 좋은 와인으로 꼽혔다”며 “올해 연말을 이탈리아 정통 와인과 함께 즐겨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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