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기웅, 미술계도 접수…올해만 3번째 수상

뉴시스 입력 2021-11-17 10:37수정 2021-11-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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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기웅이 화가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박기웅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경기 안양시 평촌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리는 ‘제25회 관악현대미술대전’에서 특선 작가 대표로 수상할 예정이다.

출품한 ‘불꽃의 얼굴’은 강렬한 느낌을 자아내는 인물화다. 박기웅의 독특한 예술적 시각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관악현대미술대전은 한국미술협회 안양지부가 주최하는 25년 전통 미술 공모전이다. 신진작가 등용문으로 꼽힌다. 올해는 서양화 부문 361점을 포함 총 848점이 출품했다. 심사결과 입선 122점, 특선 73점, 장려상 18점, 특별상이 1점, 우수상 1점이 선정됐다. 23일부터 28일까지 안양 평촌아트홀에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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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세번째 수상이다. 박기웅은 화가 겸업을 선언한 지 6개월 만인 지난달 ‘2021 뉴시스 한류엑스포 한류문화대상’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았다. 3월에는 한국회화 위상전에 인물화 ‘이고’(EGO)를 출품, 특별상 ‘K-아트상’을 받는 등 미술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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