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승무원 변신…“억만장자가 반할 만”

  • 뉴시스
  • 입력 2021년 11월 1일 13시 31분


코멘트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근황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레디 포 테이크 오프 #해피 할로윈(Ready for takeoff #happyhallowe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남편과 할로윈 데이를 즐기고 있다. 승무원으로 변신한 미란다 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톱 모델답네” “너무 섹시하다” “억만장자가 반할 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3년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했다. 이후 2017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