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나혼산’ 허훈 “父 허재가 옷 더 잘 입는다” 댓글에 “내 안티”
뉴시스
입력
2021-09-04 09:36
2021년 9월 4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농구 선수 허훈이 팬들의 패션 지적에도 기죽지 않았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농구 선수 허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허훈 씨 때문에 골지 입고 왔잖아요. 위아래 골지, 환영 의미로”라고 말했다. 허훈은 “옷이 예쁘네요. 딱 제 스타일이에요. 저는 오늘 (골지) 안 입고 깔끔하게 입어봤어요”라고 전했다.
허훈이 “기안84 패션보다는 골지가 낫다”고 말하자, 기안84는 “딱 대학생 패션이다. 이것보다 화려하게 멋 내면 안 된다. 저는 이미 초월했다”고 답했다.
또 허훈은 기안84와 비슷한 옷을 입고도 그렇지 않다고 부정했다. 그러자 기안84는 “얼굴이 잘생겨서 그렇지. 얼굴 빼고 보면 비슷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하지만 이내 “허재가 옷 더 잘 입는다”는 댓글이 공개됐다. 이에 전현무는 “아버지 허재가 옷 더 잘 입는다는 거 충격”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허훈은 “확실히 제 안티팬인 것 같다”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전략적 AI 협력 추진…미국은 공급망·중국은 피지컬AI
100만엔 위폐 바꾸려다 들통난 외국인 “폐기물서 발견”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AI, 핵 이후 가장 중요한 도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