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칼리버’ 장은아 “힘들 때 내 곁에 와줬던 작품”

뉴시스 입력 2021-08-17 13:03수정 2021-08-1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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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장은아가 ‘엑스칼리버’의 ‘모르가나’ 역으로 귀환한다.

장은아는 1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신한카드 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출연한다. 장은아는 18일 첫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오는 11월7일까지 약 3개월 동안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엑스칼리버’는 아더왕 전설을 재해석한 뮤지컬이다. 고대 영국의 배경으로 왕의 숙명을 지닌 인물이 고뇌와 혼돈을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장은아가 맡은 ‘모르가나’는 ‘아더(김준수·카이·서은광·도겸)’의 이복 누나이자 드루이드교 마법사 멀린(민영기·손준호)의 옛 제자다.

장은아는 ‘엑스칼리버’ 초연 당시에도 ‘모르가나’ 역으로 호평 받았다. 지난해 1월 개최된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모르가나’ 역으로 카카오 베스트 캐릭터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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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아는 “힘들 때 내 곁에 와줬던 작품 다시 참여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하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큰 힘과 메시지가 되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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