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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쌤소나이트, 혁신 캐리어 신제품 ‘아이본’ 출시 2달 만에 완판

입력 2021-08-13 19:08업데이트 2021-08-1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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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본사 재주문… 이달 말 추가 입고
캐리어가 반으로 갈라지면서 열리는 구조
쌤소나이트가 혁신기술을 집약해 선보인 캐리어 신제품이 국내에서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감한 상황에서 여행 필수품인 캐리어가 이례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것이다.

쌤소나이트코리아는 혁신 캐리어 제품인 ‘아이본(IBON)’이 2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전 컬러가 품절됐다고 13일 밝혔다. 재입고 문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글로벌 본사에 리오더 요청을 했다고 한다. 이르면 이달 말 물량이 재입고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이본은 잠금장치가 캐리어 앞면 가운데에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물건을 수납하거나 빼기 쉽도록 고안된 설계다. 캐리어가 반으로 갈라지는 방식으로 열린다. 여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캐리어를 편안하게 들어 올릴 수 있도록 6개의 핸들이 부착됐다. 또한 TSA 잠금장치가 적용돼 손쉽게 가방을 잠글 수 있도록 했다.

쌤소나이트코리아 관계자는 “아이본은 캐리어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기 위해 오랜 연구를 거쳐 완성된 하이테크 제품”이라며 “이번 품절 기록은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우수한 기술과 활용도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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