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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문화

이지훈 “액션신 촬영 중 머리에 칼 맞아 5시간 수술”

입력 2021-08-12 11:45업데이트 2021-08-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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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이 촬영 중 칼을 맞고 수술한 사연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정보석, 이지훈, 김호영, 이은지 등 연예계 ‘인싸’들과 함께 할 ‘친구의 친구도 친구 됐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훈은 “최근 드라마에서 액션 신을 찍다가 칼에 머리랑 코를 맞았다”라고 밝혔다.

이지훈은 “현장에서 이명을 듣고 쓰러졌다. 막바지 촬영이라 빨리해야겠다는 생각에 대충 처치하고 촬영을 했다. 약을 먹고 잤는데 다음날 지대가 높은 곳에서 촬영을 하니 압이 올라와 숨이 안 쉬어지더라”고 하며 “병원 검사를 맡아보니 비중격만곡증이 외상으로 심해서 5시간짜리 수술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한테 사랑한단 말을 못 하고 온 게 생각나서 의료진분들께 제가 만약 못 깨어나면 어머니께 사랑한단 말을 전해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웃더라. 마취제 들어오는 순간까지도 꼭 사랑한다고까지 얘기했는데 그 이후에 기억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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