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폭염 속 의료진에 응원물품 전달…1500만 원 상당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8-10 09:47수정 2021-08-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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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폭염 속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힘쓰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락앤락은 말복인 10일 오전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응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락앤락은 전국카페사장연합회와 손잡고 ‘시원한 용기 세트(음료+텀블러)’ 500개를 마련했다. ‘시원한 용기 세트’는 서울과 경기 지역 소상공인 카페 10여 곳에서 직접 제작한 커피 등 시원한 음료를 락앤락의 워너비 텀블러에 담은 구성으로, 이번에 지원하는 물량은 1500만 원 상당이다.

응원 물품은 이날 관악구 산하 보건소를 비롯해 임시선별진료소와 예방접종센터, 생활치료센터 등 7곳 약 280명에게 전달됐으며 나머지는 금천구 보건소 등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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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은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커피 무료 나눔의 취지에 공감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의료진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동참했다.

이번에 지원한 락앤락 워너비 텀블러는 스마트폰과 비슷한 무게(222g)로 휴대하기 좋고, 보온·냉력이 우수해 의료진들이 진료소 등 현장에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

락앤락 HR센터 강민숙 상무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방역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락앤락은 소비자들의 일상에 이로움을 전달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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