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공급업체 창운 “HMR 전문 브랜드 ‘완끼’ 신규 출범”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1-08-04 10:53수정 2021-08-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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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공급업체 창운(대표 이호찬)은 가정 대용식(Home Meal Replacement·HMR) 개발 전문 브랜드 ‘완끼’를 새롭게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완끼는 ‘우리들의 완벽한 한끼’의 약어로 보다 더 완벽한 HMR을 개발하겠다는 사업 목표를 담고 있다. 자사 브랜드(PB) 개념으로 특색을 갖춘 각 지역의 음식들을 HMR로 개발,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제품으로 전남 목포의 명물로 알려진 떡갈비탕을 HMR로 제작해 8월 중 출시할 계획이며, 수원식 우거지 해장국을 두 번째 제품으로 선정해 현재 연구개발 중이다.

창운은 앞서 지난 2019년 ‘김선영 산더미 감자탕’, 지난 해 ‘한우한마리곰탕’에 이어 올 해 ‘김선영 새싹보리 냉면’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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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찬 대표는 “개인 블로그를 개설해 ‘완끼남’ 이라는 닉네임으로 고객들과 소통하며 HMR 개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이를 브랜드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아울러 전국의 음식 명소들을 돌아다니며 대표적인 음식의 맛을 찾고 포스팅 함과 동시에 HMR로 개발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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