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젠 “콤부차 스틱 누적 판매량 5000만 돌파”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1-07-22 17:05수정 2021-07-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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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전문 기업 티젠(TEAZEN)은 콤부차 분말 스틱 제품의 누적 판매량이 5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출시 2년 4개월 만에 달성한 것이다.

콤부차는 녹차나 홍차에 설탕과 유익균, 효모를 넣어 발효시킨 차 음료다.

티젠은 유산균과 유익균 등 음료의 영양소를 그대로 지키기 위해 병이나 캔으로 포장하지 않고 동결건조(FD) 공법을 적용해 분말형 스틱 제품으로 개발했다고 전했다. 발효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탄산이 발생해 탄산 특유의 청량감도 즐길 수 있으며 1스틱 당 15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고 휴대하기 편한 점 등이 인기 요인이라고 짚었다. BTS 멤버 정국이 올해 초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가루형 콤부차를 마시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된 점도 판매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태 대표는 “고객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짧은 기간 안에 콤부차 누적 판매 5000만 스틱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소비자 대상의 이벤트와 더불어 여러 소외 계층에 대한 후원과 코로나 사태로 오랜 시간 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한 제품 기부도 함께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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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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