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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탈환한 ‘블랙 위도우’ 200만 관객 돌파 눈앞
뉴스1
입력
2021-07-18 09:27
2021년 7월 18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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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 포스터 © 뉴스1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가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집계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18만74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96만9217명이다.
‘블랙 위도우’는 지난 7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에 1위에 올라 7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14일 ‘랑종’의 개봉과 함께 2위로 밀려났지만 16일부터 다시 1위에 올라 이틀 연속 그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중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랑종’은 13만19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6만669명이다. 3위는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으로 이날 하루 2만9948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 8만3367명을 기록했다.
한편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 분)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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