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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확진자 늘자 검사키트도 관심…세븐일레븐, 업계 최초 ‘1+1’ 행사 연다

입력 2021-07-13 09:25업데이트 2021-07-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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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업계 최초이자 단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편의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이용 접근성과 경제적 편의 및 혜택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세븐일레븐은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5월 7일부터 자가검사키트 ‘휴마시스 코비드19 홈테스트’ 2입과 1입 총 2개 상품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중 이번 1+1 행사 대상 상품은 2입 상품이다.

특히 머지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결제할 경우 25%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최대 6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자가검사키트는 의료기기판매인허가를 갖춘 전국 세븐일레븐 4200여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 요기요를 통해서도 1+1 이벤트 혜택과 배달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행사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면서 편의점의 자가검사키트 매출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주(7월5일~11일) 자가검사키트 매출은 전주 대비(6월28일~7월4일) 142.6%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의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도권 지역 자가검사키트 매출은 163.8% 증가했다. 비수도권은 93.0% 늘었다.

노형균 세븐일레븐 비식품팀 담당MD는 “코로나19 4차유행과 함께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면서 국민들이 스스로 방역관리에 앞장서 수시로 코로나 자가검진을 하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집앞 가까운 세븐일레븐에서 저렴한 가격에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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