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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델타항공, 미국 노선 ‘델타 원 스위트’ 좌석 특가 프로모션 운영

입력 2021-07-01 20:25업데이트 2021-07-0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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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형 좌석·슬라이딩 도어 갖춰
오는 12일까지 판매
탑승기간 9월 30일까지
전용 기내식·체크인 등 고급 서비스 제공
가격 290만~440만 원대(왕복 기준)
델타항공은 해외 여행객을 위해 침대형 좌석과 슬라이딩 도어를 경험할 수 있는 ‘델타 원 스위트’ 비즈니스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특가 혜택은 오는 12일까지 받을 수 있다. 특가에 구매한 항공권 사용 기간은 7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일정으로 다양한 노선을 특가 판매한다. 델타항공에 따르면 포틀랜드와 솔트레이크시티, 라스베이거스 노선 프로모션 가격은 왕복 기준 294만6000원부터 시작한다. 이밖에 시애틀(350만 원대)과 오스틴(390만 원대), 롤리/더럼, 내슈빌(350만 원대), 애틀란타, 디트로이트(440만 원대) 등 노선을 특가에 선보인다.

델타 원 스위트 좌석 특징은 180도로 젖혀지는 침대형 좌석과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독립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전문 쉐프의 고급 코스 요리와 와인, 고급 칵테일과 맥주 등이 제공되며 비행 전 원하는 기내식을 선택할 수 있다. 투미 안대와 양말, 르 라보 로션, 립밤 등 여행 필수 용품이 제공되고 18인치 와이드 스크린과 헤드폰 등이 준비된다. 기내 와이파이와 무료 문자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신속한 체크인과 우선 탑승, 수화물 우선 처리 서비스 등도 누릴 수 있다고 델타항공 측은 설명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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