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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동생 보낸 후 두달간 기억 안나는 순간들 많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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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09:30
2021년 6월 29일 09시 30분
입력
2021-06-29 09:28
2021년 6월 29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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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J DOC’ 이하늘이 친동생 고(故) 이현배를 떠나보내고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
28일 공개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 예고편에는 이하늘이 집 정리 의뢰에 나섰다.
이하늘 편은 지난 4월 촬영을 진행했지만 녹화 중간 이현배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며 촬영이 중단된 바 있다.
이하늘은 “두 달 동안 기억이 안나는 순간이 많다”며 “울고 싶을 때 웃고, 그러다 문득 울고”라며 힘든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그는 “내가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우선 순위들이 바뀌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하늘은 “‘신박한 정리’에서 다시 이어나가자고 했을 때 ‘집 구조를 새롭게 바꿔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다. 나한테 좋은 처방이겠다’고 생각했다”며 촬영을 재개한 이유를 밝혔다.
이하늘은 “행복 찾기 위해서 노력해야죠. 찾을 거다”면서 용기를 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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