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이수혁 ‘파이프라인’, 26일 개봉

뉴시스 입력 2021-05-14 10:56수정 2021-05-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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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이수혁 주연 영화 ‘파이프라인’(감독 유하)이 26일 개봉한다.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기름 도둑들), 그들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의 유하 감독의 신작이다. 서인국, 이수혁, 음문석, 유승목, 태항호, 배유람, 배다빈, 서동원 등이 출연했다.

개봉 확정과 함께 14일 공개된 2차 예고편은 대한민국 최고의 천공기술자 ‘핀돌이’(서인국)가 수백억이 걸린 거대한 도유 작전을 계획하고 있는 ‘건우’(이수혁)를 만나며 시작된다. 이어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 도유꾼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도유 작전을 총괄하는 총괄팀장 ‘핀돌이’부터 땅 속을 훤히 꿰고 있는 토목전문가 ‘나과장’(유승목), 도유 작전에 없어선 안 될 용접담당 ‘접새’(음문석), 괴력의 힘을 지닌 굴착담당 ‘큰삽’(태항호), 끝으로 경찰의 감시를 따돌리는 ‘카운터’(배다빈)까지 모두 등장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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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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