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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엑소 작사가가 A&R직원 아내…SM “부적절 업무, 징계조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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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01:10
2021년 5월 7일 01시 10분
입력
2021-05-07 01:08
2021년 5월 7일 0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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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A&R(Artists and repertoire) 직원 A씨가 자신의 아내가 쓴 가사를 회사 몰래 가수의 노래로 채택해 중징계를 받았다.
SM은 6일 “최근 해당 직원의 부적절한 업무 진행이 확인돼, 이와 관련해 징계 조치했다”라고 밝혔다.
A&R은 가요 기획사의 핵심 직책이다. 가수·노래 발굴과 제작 등의 업무를 맡는다. 여러 작사·작곡가를 만나 소속 가수에 맞는 곡을 채택하는 것이 주된 업무다.
이에 따라 A씨처럼 아내가 가수의 곡에 작사가로 동참한 사실을 회사에 고지하지 않았을 경우, 권력 남용과 공정성 위배에 해당한다. A씨의 아내는 보아, 엑소 등 SM 소속 가수들의 10여곡에 작사가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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