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갓탤 준우승’ 최성봉, 대장암 3기·전립선암 등 투병

뉴시스 입력 2021-01-13 16:04수정 2021-01-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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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가수 최성봉이 암 투병 중이다.

소속사 봉봉컴퍼니는 13일 “최성봉은 지난해 5월 건강검진을 통해 대장암 3기와 전립선암, 갑상선 저하증 및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2월13일 대장암 수술을 한 차례 진행했으며, 추가 수술은 아직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성봉은 많은 분들의 응원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이번 위기도 잘 극복해 꾸준히 노래를 계속 하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며 “아픔을 극복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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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은 지난 2011년 방송된 tvN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어려운 환경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였고 ‘한국의 폴포츠’로 불리며 이름을 알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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