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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한국사 3급 합격 인증…“반성과 뿌듯함 느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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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11:58
2020년 10월 3일 11시 58분
입력
2020-10-03 11:57
2020년 10월 3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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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효성이 한국사 공부 비법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3일 개인 유튜브 채널 ‘블링달링전효성’에 ‘한국사 공부법’ 콘텐츠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본격적인 공부법 소개에 앞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인증서와 당시 시험지를 공개하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합격을 인증했다.
그는 “92점을 맞았던 것 같다. 중급이라고 해서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말했다.
전효성은 첫 번째 비법으로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1.5배속 또는 2배속으로 보는 것을 꼽았다. 전에 봤던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아 다시 복습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빠른 속도로 재생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한다.
또 자신만의 스타일로 필기하는 것을 꼽으며 “정리할 때에는 귀찮을 수 있지만, 시험 보러 갈 때 이거 하나만 가져가면 되니까 훨씬 편하다”며 추천했다. 엄청난 공부량을 가늠케 하는 빽빽한 노트 필기도 인증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전효성은 “저에게는 큰 반성과 뿌듯함,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뿌듯함으로 다가왔다”며 역사 공부를 통해 느낀 점과 교훈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사를 공부 중인 팬들을 위해 응원의 한마디까지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전효성은 2009년 걸그룹 시크릿(Secret)으로 데뷔했다. 2013년 OCN 드라마 ‘처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섰고 최근에는 첫 에세이 ‘나도 내가 처음이라’를 출간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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