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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유노윤호, 아이템 개발 “대박나면 어떻게 하지”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16 12:12
2020년 9월 16일 12시 12분
입력
2020-09-16 12:11
2020년 9월 16일 12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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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발명왕’에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발명품을 개발한 후 자화자찬했다.
유노윤호는 지난 15일 공개된 웹예능 ‘발명왕’ 5화에서 야외에서 불편함 없이 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 케이크 상자를 발명했다. 그는 제작진에게 “어때? 만족해? 놀랐지?” 등을 물으며 발명품에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어 “진짜 대박 나서 부자 되면 어떻게 해요”라며 진실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발명 보좌관과 제작진도 ‘발명 광기’를 보이며 “(운영하는) 카페 그만둘 수 있다”, “다 줄 수 있다”고 반응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대해 변리사는 “생각하는 데 힘을 좀 더 쏟으셨으면 좋겠다”고 평했고, 유노윤호는 “변리사와 직접 담판을 짓겠다”며 발명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촬영 시간을 두고 제작진과 ‘밀당’을 벌이는 장면도 웃음을 더했다. 그는 “오늘은 6시 전에 끝날 것 같다”며 제작진에 기대감을 심어줬다가 “오늘 저녁밥까지 드실 생각하셔야 한다”고 말하는 등 특유의 열정을 발휘했다.
‘발명왕’은 특허를 위해 나아가는 유노윤호가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할 ‘꿀템’ 발명에 나서는 웹예능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서 공개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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