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가벼운 휴대용 청정기 ‘올웨이즈’… ‘맑은 공기’ 들고 다녀요!

[건강한 공기] - 청호나이스

‘청호 휴대용 공기청정기 ALWAYS(올웨이즈)’는 6cm의 슬림한 폭에 46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간편해 자동차, 사무실, 독서실 등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블팬과 더블모터, 더블필터를 갖춰 강력하게 청정하며 고용량 내장 배터리로 휴대용 공기청정기 최대 수준인 약 20시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휴대용 공기청정기 ALWAYS’는 출시 보름 만에 누적 판매 3000대를 돌파하며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블모터, 더블팬, 더블필터의 강력한 효과

‘청호 휴대용 공기청정기 ALWAYS’는 2개의 BLDC 모터와 2개의 팬(Fan), 2개의 필터 세트로 구성돼 강력한 흡입 및 청정이 가능하다. 더블 모터로 강력하게 빨아들인 공기를 더블 필터로 걸러낸 뒤 더블 팬으로 내보냄으로써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킨다. 특히 ‘프리필터’와 ‘초미세먼지 집진필터’로 구성된 필터세트가 측면의 흡입구 양쪽에 설치돼 오염물질을 양방향으로 흡입하고 0.3μm 입자의 미세먼지까지 제거한다. 또 고용량 내장 배터리를 적용해 한 번의 충전으로 약 20시간(L모드 약풍 작동 기준)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공기청정협회 소형 공기청정기 CA인증을 획득해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6cm의 슬림한 폭에 46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천연 가죽을 사용한 스트랩을 장착해 한 손으로 쉽게 들 수 있으며 바닥 면에 고무재질을 적용해 충격과 소음을 최소화했다. 측면 커버는 에어홀 타공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화이트와 민트 두 가지 컬러가 모두 제공돼 취향에 따라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저소음 취침모드에 공기질 체크 알람까지

‘청호 휴대용 공기청정기 ALWAYS’는 저소음·저전력의 취침모드가 있어 유모차, 도서관, 사무실 등 조용한 장소에서 소음 없이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다. 내장된 PM1.0 미세먼지 센서를 통해 4단계로 공기오염도가 표시되며 제품을 껐을 때도 실시간으로 공기질을 체크해 ‘나쁨’ 상태가 되면 진동이 5번 울리는 알람 기능까지 갖췄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