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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신종 코로나’ 관련 中 우한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01-31 14:01
2020년 1월 31일 14시 01분
입력
2020-01-31 13:38
2020년 1월 31일 13시 38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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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 원 상당 마스크 및 의료물품 전달
아시아나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 피해를 입은 중국 우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재난구호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인천~베이징 노선 OZ331편과 인천~청두 노선 OZ323편에 약 4000만 원 상당 마스크와 의료물품을 실어 전달했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중국 우한에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구호물품이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고 사태를 조속히 수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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