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는 2일 ‘글로우가즘 에디션’을 출시했다.
글로우가즘 에디션은 윤기 나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컨실러와 팩트, 립스틱, 글로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올 연말 한정 판매한다.
회사 측은 “건조한 겨울철 수분감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생기 있는 메이크업이 가능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 에디션은 ‘루나 에센스 수분광 팩트 CX 글로우가즘 에디션’, ‘루나 롱래스팅 글로우 키트’, ‘루나 글로우가즘 미니 립 키트’ 등 총 3종이다.
판매처는 올리브영과 롭스 등 헬스앤뷰티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이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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