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아이치 트리엔날레’에 전시돼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소녀상.(NHK 캡처)

‘평화의 소녀상’ 등 작품이 전시 중인 일본 나고야(名古屋)시 아이치현문화예술센터 8층 전시장. 기획전 ‘표현의 부자유전(展)·그 후’는 지난 8월1일 개막지만 사흘 만에 중단된 뒤 10월8일 재개됐다. © 뉴스1

‘평화의 소녀상’ 등 작품이 전시 중인 일본 나고야(名古屋)시 아이치현문화예술센터 8층 전시장. © 뉴스1

‘평화의 소녀상’ 등 작품이 전시 중인 일본 나고야(名古屋)시 아이치현문화예술센터 전시장에서 내려다본 로비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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