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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 한국바둑 넉달연속 1위…박정환 9단 2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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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15:30
2019년 9월 5일 15시 30분
입력
2019-09-05 15:29
2019년 9월 5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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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19) 9단이 4개월 연속 한국랭킹 정상을 지켰다. 5일 한국기원의 ‘한국 프로기사 랭킹’에 따르면, 신 9단은 랭킹점수 1만45로 1위를 유지했다.
8월 한 달간 7승 5패를 거뒀다. 2019 바둑TV배 준우승, 제2기 용성전 결승 진출, 제6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세계프로최강전 4강,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 등 개인전에서 5승 3패, 단체전인 중국 갑조리그에서 2승 2패를 기록했다.
박정환(26) 9단은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2위에 자리했다. 8월 한달 동안 7승 4패로, 랭킹점수 8을 잃으며 1만28을 찍었다.
10위권에서는 촘촘한 점수차로 순위가 변동했다. 신민준(19) 9단이 한 계단 오른 3위로 자신의 최고랭킹을 기록했다. 이동훈(20) 9단이 한 계단 하락한 4위다.
변상일(22) 9단과 김지석(30) 9단이 자리를 맞바꿔 5, 6위다. 박영훈(34) 9단과 나현(24) 9단, 안성준(28) 8단과 이영구(31) 9단 역시 자리를 바꾸며 7~10위에 랭크됐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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