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제8회 소나기마을문학상’ 수상자에 윤대녕·김기택·조수경 선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8-30 14:48
2019년 8월 30일 14시 48분
입력
2019-08-30 14:41
2019년 8월 30일 14시 41분
이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대녕 소설가(왼쪽부터), 김기택 시인, 조수경 소설가.(양평군 제공)
소설가 황순원(1915~2000)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8회 소나기마을문학상’의 황순원작가상에 소설가 윤대녕 씨(57)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소설집 ‘누가 고양이를 죽였나’라고 황순원기념사업회는 밝혔다. 황순원시인상과 황순원신진상은 각각 시인 김기택 씨(62)와 조수경 씨(39)가 수상했다.
이설 기자 snow@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LGU+, 36명 통화 상대방-내용 유출… 시민들 불안
정청래의 ‘당원 1인1표’… 민주당 중앙위서 부결
女 중고생, 주말엔 하루 7시간 스마트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