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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4일째 200만 돌파…‘극한직업’·‘신과함께’ 같은 속도
뉴스1
업데이트
2019-08-03 23:48
2019년 8월 3일 23시 48분
입력
2019-08-03 23:47
2019년 8월 3일 2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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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영화 ‘엑시트’(이상근 감독)이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엑시트’는 영진위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 기준, 개봉 4일째인 3일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엑시트’는 다시 한 번 역대 천만 영화 ‘극한직업’ ‘신과함께-죄와 벌’ ‘베테랑’ ‘도둑들’ ‘암살’과 동일한 흥행 속도를 기록했다.
‘엑시트’는 지난달 31일 개봉한 이래 신선한 스타일과 소재, 캐스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폭력성, 선정성은 없지만 오락성은 높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라는 입소문이 이어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짠내 콤비’로 대활약을 펼친 용남 역의 조정석과 의주 역의 임윤아는 200만 감사 인증샷도 남겼다. 조정석, 임윤아 콤비는 영화 ‘엑시트’를 상징하는 신호가 되고 있는 ‘따따따’ 소리에 맞춰 응원도구를 들고 밝은 미소로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정석과 임윤아는 금주 주말 부산-대구 무대인사를 통해 다시 한번 관객들과 함께 유쾌한 ‘따따따’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IMAX, 4DX, 2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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